울아빠의 고향~ 삼촌이 있어서 항상 전화하고 출발~ 가자마자 맞이한 방어 대게 소라 배가 불러 못 먹겠더라구요 서울서 보는거라 빛깔이 다름 첨으로 관광으로 갔는데 볼곳이많더라구요 첫날은 울진서 묵어서 울진->죽변 가면서 관광지는 다들린듯 레일바이크는 2번탔지만 대기 있으니 아침일찍 추천 !! 비용은 좀 나가서 2만원대 바다멍때리면 참 기분도 좋고 바닷소리 ㅜㅜ 너무 좋아요 조용하니~~ 아침은 가자미 조림~문어다리 볶음 이야~~ 해장최고네요 죽변항 앞에보면 정말음식점이 쭈욱~ 삼촌 쫒아다녀서 가게 이름은~~ 오빠는 가자미 조림밖에 생각이 안난다고 하네요 추천해요 침꼴깍~ 죽변은 참 해산물 싱싱 ~너무 조아욧 함가보세요 단점: 관광하게되면 너무 바가지 씌워서 가게 비교해보고 가세요 장점: 무료가 많고 관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