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가다 오픈 커피숍 발견 파란 건물 눈에똭!!! 3층 옥상 야외 테이블무화과 브루스케타 눈으로보고 맛으로 느끼는 커피숍 2층은 여름 분위기 폭포수 흐르고 시원한느낌 3층은 가을 분의기 나무와 대나무가보이는 따뜻한 느낌 옥상테라스는 마을을 한번에 볼수있는곳 2층의 폭포수도 위에서 볼수있고 인테리어 최고네요 비용은 조금 비싼편 브루스케타 26000,28000 원 커피는 8000-1만원대 로즈베리에이드 12000 케이크 14000,15000원 오랜만에간 커피숍이라 메뉴 종류대로 다시켜서 먹었어요 울오빠 최고!!!! 참 아쉬운점!!! 노펫 노키즈존 수리데려오고 싶었는뎅ㅜㅜ 그래도 조용하니 좋네욧 브루스케타 -무화과 담배한치즈 첨엔 어? 했다가 아~했어요 바게트 컷팅이 불편하긴했지만 쫄깃한바게트조합 굿 ..